2018.08.03 14:13
가끔영화 조회 수:1059
전 한번에 많이 안먹는 편이라 이런거 좋아합니다.
그런데 면을 만드는 거 보면
음식이란 게 돈벌려고 만들어진건 아니지만
저렇게 정성들여 먹고 살 필요가 있을까(전 먹는 것도 게으릅니다)
아키타 지방의 이나니와(가문 이름) 우동이라 그러는군요.
간장과 참깨 소스에 섞어 찍어먹는군요 오른쪽도 간장소스인 듯.
2018.08.03 14:32
댓글
2018.08.03 15:07
오른쪽은 텐뿌라 찍어먹는 텐츠유네요.
2018.08.03 19:23
2018.08.03 20:11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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