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22:41
가끔영화 조회 수:561
창궐, 좀 느슨한 영화였습니다.
무적의 최강 악당 장동건은 중년이 되니 악당 포스가 상당히 나네요.
현빈 키 엄청 크군요 184, 동건이 보다 열살 아래네요.
좀비들이 해가 뜨자 궁궐 마루마닥에 기어들어가고 대들보에 올라타는게 멋있군요.
상감 김의성은 썩어문들어진 좀비 얼굴 분장이 썩 어울리는데 실감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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