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23:06
지혜로울 뿐만 아니라 단호하고 대중의 눈치를 보질 않고 직언직설하죠
2018.12.07 23:14
2018.12.07 23:32
2018.12.07 23:33
69라...뭔가 좀 야한데요 이미지는 안나오고 69란 숫자만
2018.12.07 23:57
상대가 소스를 붓자 막 화를 내는건데 안나오나보네요.
2018.12.07 23:34
ㅋㅋㅋ 유선생님 60넘더니 뇌가 썩....
2018.12.08 03:41
2018.12.08 12:59
아; 역시 혼돈의 시대로군요 ;
2018.12.09 15:59
이연복 셰프가 일찍이 가라사대 본디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 게 정석이며 잘 튀긴 탕수육은 소스를 붓는다고 바삭함이 죽지 않으니 소스를 따로 가져다 주는 자는 자신의 튀김기술에 자신이 없는 자라고 천명한 바 있죠.
2018.12.09 16:09
이쉐프 멋있더군요.
2018.12.09 19:41
탕수육을 최연석 쉐프 정도급 요리사가 만들어 준것만 먹는다면 부어져 나오는것도 마다할 찍먹파는 별로 없을겁니다 :P
현실은 배달....아니면 동네 중국집;
2018.12.09 21:59
아니 옛날 사람이 당연히 부먹이지 배신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