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 스포 피하기

2019.01.13 16:18

Bigcat 조회 수:1653

JTBC ì ê³µ

 

이번에도 ‘캐슬’의 떡밥에 낚이고 말았다

 

 

시청률 고공비행 JTBC <스카이캐슬>의 인기 요인 4가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 만나면 <스카이(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얘기뿐이다. 현실 풍자인 줄 알았는데 출생의 비밀까지 나오면서 막장이다, 심심풀이로 시작했는데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다, 드라마에 숨겨진 의미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 누군가 말하면 끊임없이 대화가 이어진다. 다들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 시청률로 확인된다. 본방 사수를 하지 않는 멀티플랫폼 세상에서 17%(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수도권 기준)까지 올랐다. ‘치솟았다’가 맞다. 2018년 11월23일 방송된 1회는 1.7%(닐슨코리아)였다. 2018년 마지막 방송이던 12회(12월29일)는 JTBC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찍었다(12.3%). 14회에서는 수도권 17.3%, 전국 15.8%를 기록했다. 14회 마지막 장면이 혜나의 죽음으로 충격적이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캐슬>은 20부작으로 6부를 남겨두고 있다. <스카이캐슬>의 인기 이유를 몇 가지로 정리해보았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78162.html#csidxeb093c9bbf2d731b10cb50c13fba475 onebyone.gif?action_id=eb093c9bbf2d73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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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모이면 이 얘기 한다...과장이 아닌듯 합니다. 실은 엊그제 있었던 듀게 모임에서도 계속 스카이캐슬이 화재에 올랐거든요. 간만에 여성 캐릭터 주역 드라마라 밀어주는 차원에서도 봐야한다는 얘기부터 이게 어디까지가 실제 상황이고 어디까지가 과장인지 그리고 학종 체제는 언제 끝장이 날 것인가까지...

 

정말 할 얘기가 끝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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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장르가 스릴러냐, 블랙 코미디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사실 둘 다이긴 한데, 분위기 쪼이는 것에 비해 드러나는 실체는 생각보다 별 것이 없어서 김이 빠진다는 얘기도 있었죠. 제 생각엔 아무래도 그래서 코미디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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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캐릭터가 작가가 만든 풍자 캐릭터인지, 아니면 작가 스스로 만든 (이상화된)자캐인지 얘기도 나왔어요. 저는 이태란이 맡은 우주 엄마 역시 뭔가 꼬인 풍자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결말을 봐야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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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겁나서 기사 클릭도 못하겠습니다. 언젠가 한번 네이버에서 <스카이 캐슬>기사 검색을 했더니 아예 기사 제목에 스포를 걸어놨더군요. 그런데, 이 항간에 떠도는 스포들 진짜 스포 맞나요? 그냥 누가 장난질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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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 나오는 가족들 모두 어디 하나는 이상들 한 사람들이니 우주네도 뭔가 있을거다...라고들 했는데, 와~어떻게 이렇게 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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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포스터에 대한 해석도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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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진짜로 이런 의도를 갖고 포스터를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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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진짜 목적이 뭘까요? 저는 초반부터 연쇄살인마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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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왜 혜나가 이렇게 불편할까 했더니, 얘가 전혀 '약자답지 않아서' 그랬었다고요. 정말 의외의 캐릭터이긴 했죠.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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