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봉준호 감독의 과거 발언 문제 뭐가 이슈가 된다길래 약간 편승해서 백만년만에 처음 글을 올리는데요.

뭐 같은 맥락으로(봉준호 감독이 같은 수위의 문제가 있다는 얘긴 절대로 아니고요) 예를 들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감독으로서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감독으로서의 자질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의 성품이나 과거 행동에 문제가 많다는데는 동의하신다는 전제하에.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상관없다든지, 제품이 좋으면 그걸 만든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에 상관없이 구매해도 된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갠적으로 저는 삼성 제품을 되도록 안 쓰고 싶지만 제품 구매란 것이 혼자만의 결정으로 쉽게 되는 것도 

아닌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서 한결같이 밀고 나가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자동차는 저는 미국에 살면서 지금 현대 차 2대와 기아 차 1대를 몰고 있고 그 이유도 일본차가 더 좋다는 걸 알면서도 같은 이유로 그랬던 거구요. 암튼 뭐든지 개인의 소신과 제품, 회사에 대한 생각 등에 따라 

다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결정 기준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6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7718
110777 "제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사람인데,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이 후보로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9] 도야지 2019.08.21 1254
110776 [바낭] 스파이더맨이 마블을 떠난다는 놀라운 소식 [19] 로이배티 2019.08.21 857
110775 조국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39] 도야지 2019.08.21 1425
110774 오늘의 스누피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21 187
110773 조국은 사퇴가 맞는 것 같다. [32] 왜냐하면 2019.08.21 1721
110772 [회사바낭] 아이고 사장님... ㅋㅋㅋ [1] 가라 2019.08.21 497
110771 이런저런 일기...(조국교수와 카지노) [5] 안유미 2019.08.21 780
110770 조국 법무부 장관 [73] 칼리토 2019.08.21 1616
110769 풉.. 입진보가 그렇지 머 [2] 도야지 2019.08.21 797
110768 유튜브는 과연 타임머신인가 누구일까요 [2] 가끔영화 2019.08.20 361
110767 손학규 선언 [2] 가라 2019.08.20 626
110766 조국 딸 장학금 건은 까지 않기로 했어요.. [5] 왜냐하면 2019.08.20 1423
110765 강남좌파 패러독스 [12] skelington 2019.08.20 1064
110764 오늘 글을 많이 쓰는 이유는.. [3] 가라 2019.08.20 618
110763 공직자의 도덕성 허들은 높아져야 하겠지만. [17] 가라 2019.08.20 1137
110762 마스터즈수영대회 그리고 93세 할머니 참가자 [1] McGuffin 2019.08.20 336
110761 [애니바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카케쿠루이' 잡담 [3] 로이배티 2019.08.20 452
110760 탈퇴합니다 [6] arttatum 2019.08.20 1181
110759 [바낭] 학부 졸업논문... [1] 가라 2019.08.20 472
11075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19.08.20 5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