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조 트레이더를 아세요?

2019.12.26 19:12

Joseph 조회 수:1138

저는 경제, 경영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요새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너무나도 잘못된 방향 (사실 "성공적"과는 거의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고

특히 그 분이 굳은 심지를 거두지 않고 있다는 데에서 큰 무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연히 트레이더 김동조 씨의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hubris2020)을 알게 되었는데,

통찰력 있는 시각과 명확한 논리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있는데 많은 부분에서 동의하지 않을 수 없네요.

(책도 여러 권 쓰셨고 - 제가 요새는 한겨레를 구독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는데 - 기명 칼럼도 많이 쓰셨군요..)


특히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랐지만,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데서 오는 좌절과 무력감에 크게 공감하게 됩니다.


물론 그 분 의견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지만,

여러 모로 훌륭한 식견이 많아서 제게도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여러 분들도 시간 나실 때 한 번 들러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1090
111682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crumley 2020.01.15 850
111681 삼국지3가 스팀에 있었네요 (둥...) [6] 2020.01.14 424
111680 개인 방송 시작에 대해서 [10] 딸기케익 2020.01.14 853
111679 [넷플릭스바낭] 이정현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어요 [4] 로이배티 2020.01.14 668
111678 [바낭] 아무도 관심없지만 렌의 기사단에 대해서 (스타워즈 스포) [9] skelington 2020.01.14 746
111677 주제 없고 링크 없는 정치바낭 [5] 가라 2020.01.14 521
111676 우리는 언제쯤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이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35] Joseph 2020.01.14 1249
111675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란 말 뒤에 알맞는 말을 붙여주세요 [6] 가끔영화 2020.01.14 531
111674 신체노출을 바라보는 리액션 [1] 예정수 2020.01.14 422
111673 [바낭] 남코에 로열티 좀 줬을 것같은 파워태권도 [3] skelington 2020.01.14 340
111672 [바낭] 주둥이로 먹고 산다는 사람들이 주둥이 함부로 놀리다 박살나는거 보면 [10] 귀장 2020.01.14 692
111671 드론 이야기 - 속편? [4] ssoboo 2020.01.14 277
111670 [바낭] 고마우신 분들 [1] 칼리토 2020.01.14 317
111669 [바낭] 글을 길게 못 쓰겠다 [3] 예정수 2020.01.14 278
111668 조롱과 독설과 험한말 [24] 왜냐하면 2020.01.14 859
111667 2020 오스카 후보작 링크와 명단 올려요. [10] 산호초2010 2020.01.14 584
111666 [넷플릭스바낭] 19세기 미쿡 배경 스릴러 '에일리어니스트'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1.14 771
11166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스포약간), 우리는 황혼의 세상에 산다 [1] 예정수 2020.01.14 400
111664 검찰 인사보복에 대해 비난할 수 있죠 [1] 도야지 2020.01.14 338
111663 누구나 ‘소울 푸드’ 하나씩은 있죠 [12] ssoboo 2020.01.14 9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