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계획

2019.12.27 12:04

예정수 조회 수:284

개인적으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선 관여하지 말자...는 게 요즘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새해에 해야 할 건 세상에 대한 의견내기가 아니라, 조금 더 나를 가꾸는 방향으로 나아가 보려고 하네요. 남 앞에서 좀 더 나아진 모습으로 살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는 극장에서 영화를 약 40회 정도 봤습니다. 실제로 예매해 놓고 못본 영화를 빼도 이 정도라 올해도 VIP가 되었습니다만... 내년에는 VIP자격 박탈되도 좋으니 영화를 덜 보던가, 아니면 영화 관련된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걸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다만 올해처럼 많이 볼 확률은 확실히 떨어지는 게... 내년에는 풀타임으로 직업훈련 교육을 받습니다. 집에서 교육기관까지 통학 시간만 1시간이니, 대비가 철저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에는 술을 주 1회정도 마셨는데, 이제 아예 끊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 지금도 금주에 도전 중입니다. 치맥 사절입니다.ㅎㅎ


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운전을 그만하실지도 몰라요. 제가 운전을 해야하는데, 장롱면허라... 뭐 언젠가는 저도 잘 하겠죠. 그래서 부모님이 교통이 편한 역세권으로 이사하실 생각이신 거 같고 집을 알아보는데... 이사를 가면 정수기를 놓을 생각이에요. 생수 사마시는 거 환경에도 도움안되고 번거로워서 말이죠.


글을 틈틈히 써보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고 새해에는 노력이 따라준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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