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얘기를 보고 제 측근들 몇 명이 생각났어요.

제가 어렸을 때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그 때 친해진 사람들인데 어렸을 때 이민을 가서 1.5세라고 불리우는 이들이죠.

근데 그 1.5세들 중 대부분의 남자사람들은 시민권 취득하고 대학 졸업 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더군요.(아예 가족 전체가 돌아온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한국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아요.


사실 애초에 왜 이민을 간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들 군대 안 보내려고 온 가족이 이민을 갔을 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가끔 그 남자들이 우리나라 정치얘기 같은 거 하면 장난으로 '투표도 안하면서 뭔 상관이셈?'하고 놀리긴 하지만 100% 농담은 아니라는 거죠.

솔직히 어딘가 얄미운 생각이 들긴 해요.(이것도 일종의 열폭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7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9351
110720 공포에 눈이 멀면 진실을 보지 못하는 법이지 [2] 풀빛 2010.07.14 2977
110719 [Red] (2010) 대형 포스터, 브루스 윌리스 인터뷰 (상대역 메리 루이즈 파커에 대해) [1] 프레데릭 2010.07.14 2519
110718 <AK 100> 쪽 팔리는 쿠로사와 영화 리메이크들 & 나카다이 선생님의 자아도취 [7] oldies 2010.07.14 2667
110717 옆동네에서 타블로 글을 보고... [5] 늦달 2010.07.14 4388
110716 도움 요청요_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ost 효우 2010.07.14 2104
» 외국 국적을 가진 교포들 말입니다 [12] 빛나는 2010.07.14 4222
110714 미나리에 삼겹살 싸드셔봤나요? [19] 푸른새벽 2010.07.14 4176
110713 [소식] 앰버 연대기 재출간 [6] 날개 2010.07.14 3412
110712 이전투구 [2] 알리바이 2010.07.14 1870
110711 쌈사진 [17] 가끔영화 2010.07.14 4049
110710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721
110709 (바낭) 고기글 보니까 갑자기 새송이버섯이 먹고 싶어졌어요. [9] hwih 2010.07.14 2431
110708 외계인의 귀여움 [4] 2010.07.14 4354
110707 동성애자의 비율 [16] 현재 2010.07.14 6814
110706 이상하게 배가 안고파요 [5] 사람 2010.07.14 6811
110705 [듀나인] 지난 게시판에서 본 역사서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2] @이선 2010.07.14 1729
110704 [영화제] 제천국제 영화제 프로그램이 나왔어요~ [2] 서리* 2010.07.14 2732
110703 [질문] 저한테 자꾸 시비를 겁니다. [22] 愚公 2010.07.14 4924
110702 LSE에서 공부하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 [5] 말리지마 2010.07.14 3264
110701 듀나인] 장마철 빨래에서 냄새가 계속 날 때 [17] 산호초2010 2010.07.14 41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