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15:45
2017.10.19 16:26
2017.10.23 19:31
2017.10.19 22:02
예전에 로이배티님의 감자별 후기를 재밌게 읽던 기억이 나네요.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것들 중 하나였습니다. 요즘 티비조선에서 소위 좌파감독들의 영화들도 방영해줘서 조선일보가 각성했구나 느끼게 되는데 시트콤도 재밌게 보렵니다.
2017.10.23 19:32
2017.10.20 10:51
김병욱은 됐고!
저는 로이배티님의 블레이드 러너 2049 감상평을 기다리고 있지 말입니다~ ㅎ
어서 어서!!
2017.10.23 19:33
시트콤도 만들고
드라마도 하나 한다고 하고
정봉주 섭외 해서 시사 프로그램도 한다고 하고
채널 승인 유지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영규야'는 가제였고 최종적으로 '닥치고 스매싱'으로 제목이 바뀐 모양이네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영규야'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데(...)
아~
하이킥3 한창 방송 할때 듀게 불판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