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52#_enliple


그는 “당시 저는 19살이었고, 입시를 마친 상태였다. 제가 성희롱 당했다고 말한 이유는 그저 호기심 때문이었다”며 

“트위터에 중독되어 있었고 어떻게 하면 관심을 끌 수 있을까 고민하다 장난삼아 트위터에 올렸는데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또 분노하셔서 올립니다. 밤새 고민했습니다. 최초 폭로자의 이름과 2016년 당시의 휴대폰 번호, 출신 학교 등을 알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단이 명백하게 있고, 본인의 자백을 받았으니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습니다. 상황을 봐서 모든 진행 상황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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