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ostino의 ost.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거장 Luis Bacalov의 곡임니다.

sweet child o mine과 novemeber rain으로 유명한 왕년의 슈퍼밴드 guns and roses 의 곡 입니다. 카랑카랑한 액슬로즈의 보컬과 질주하는 악기들이 아놀드형과 씐나게 달리는 넘버.  

눈호강 흡혈귀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삽입곡, 롤링스톤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건스버전이 좀더 꽉찬 사운드에 퇴폐적인 흥겨움을 잘 살려서 좋아라합니다.

 

추억을 축축하게 만드는 벨벳언더그라운드의 곡. 당시에 A Lover's Concerto의 인기에 묻혀서 존재감이 미미했던걸로...

 

한때 핫했던 aqua의 곡. 가사쉽고 멜로디 무난해서 듣기 편했어요. 제목부터 뭔가 스포스러운 느낌이 드는건 덤.

 

입큰남자 스티븐 타일러의 우주스케일 사위구출기 아마겟돈의 하이라이트넘버.

 

케서방구하기에 날개를 달아준 천재 컨트리소녀의 how do i live



추억을 정리하며 몇곡 추려봤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5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4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93
123195 드라마 스카이 캐슬 실제 촬영지 [18] Bigcat 2018.12.23 6188
123194 티아라 이젠 리틀 티아라랍니다;;; [17] zzz 2012.09.04 6188
123193 대구여대생 살인사건 택시기사의 인권유린 [24] 사과식초 2013.06.05 6188
123192 몰스킨의 킨들-아이폰-아이패드 케이스, 피너츠(스누피) 한정판, PAC-MAN 한정판. [17] mithrandir 2010.10.05 6188
123191 50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22] 쓸모없는노력의박물관 2014.07.17 6187
123190 수리는 이제 디자이너 옷 못입는군요 [3] 가끔영화 2012.07.21 6186
123189 이동진이 뽑은 2000년대 베스트 앨범 [14] Ostermeier 2011.09.16 6186
123188 스마트 폰 안드로이드 아마존 킨들 어플 사용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8] herbart 2012.04.29 6185
123187 신승훈은 참 안타까운 가수 아닙니까? [49] kct100 2013.06.02 6184
123186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대응 [10] 마조히스트 2015.08.14 6183
123185 임재범이 부른 티벳 고승들의 창법이라는게... [6] 발없는말 2011.05.09 6183
123184 야오녀 [28] 렌즈맨 2010.09.27 6183
123183 이런 연애도 있습니다. [15] 푸른새벽 2010.09.05 6183
123182 역시 남자는 어린게 최고 [17] clancy 2012.08.23 6182
123181 영어 원서 읽기 위한 어플은 현재 아마존 킨들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12] herbart 2012.05.29 6182
123180 김연아 지젤 의상 [39] Salzkammergut 2011.04.29 6182
123179 ‘아가씨들,호스트바 비싼데 가.싼 데 가면 이런 애 나와’ [19] ML 2014.09.15 6181
123178 clancy님 연애는 구원이 아니었어요. [43] 知泉 2013.02.15 6181
123177 강호동,“지상파는 은퇴, 종편에서 활동하겠다.” [18] 사회지도층 2011.09.14 6181
123176 누구에게도 선의를 기대해선 안되는 것인가 [5] 천연성 2015.11.16 61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