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17:29
2018.09.26 18:25
2018.09.26 22:08
2018.09.26 18:43
테레비를 잘 안봐 자세히는 모르지만 뭐하는지 전부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2018.09.26 22:09
2018.09.27 09:21
전 '친애하는 판사님께'요! 저도 영화나 미드만 보다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잘만들었고 재밌고 소름돋는 감동도 있고... 헬스장에서 러닝머신하면서 보는데 좀 더 오래 재밌게 운동하려고 하루에 한 회차만 봐요ㅎㅎ
2018.09.27 12:12
2018.09.27 17:16
저도 이거 보고 싶네요. 인간적이고 유머도 있는거 같고 끌려요.
주요 출연진들이 썩 제 취향은 아니라서 아마 누가 권했으면 안 봤을 것 같은데 어쩌다 얻어 걸린 후 정신 없이 달리네요.
막드 시간대에 그런 드라마를 걸 줄이야...
시그널을 안 보셨다니 진정 부럽네요. 시그널 뒤론 딱 이거다 싶은 드라마는 아직 못 찾았습니다. 8_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