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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늑대의 유혹>이 나왔을 때 강동원씨보다 조한선씨를 보고 '크게 될 배우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러고 보니 제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배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판타스틱 소녀 백서>보고 스칼렛 요한슨 -> 너무 평범하게 생겼다

<핫 칙>, <퀸카로 살아남는 법>보고 -> 레이첼 맥아담스는 인상에 크게 남지 않고 너무 평범하게 예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너무 인형같아서 비현실적이다


제가 제작자나 에이전트 했으면 쪽박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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