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3 17:57
2014.07.23 18:00
2014.07.23 18:06
2014.07.23 18:05
2014.07.23 18:09
2014.07.23 18:08
원래 거의 안 했는데요. 요즘엔 걱정되서 잘 안 쓰는 크림 목에도 바르고 외출할 때 목에도 썬크림 꼭 바릅니다.
높은 베개 쓰지 마세요, 근데 타고나는 것도 좀 있는 것 같긴 해요.
2014.07.23 18:13
2014.07.23 18:37
예전엔 주름 관리가 눈가 주름? 팔자 주름 정도였던 거 같은데 요샌 목주름을 보는 분이 많더라고요.
저 예전에도 목주름은 있었는데 별 신경 안 쓰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목주름 얘기 나오면서부터 제 깊은 목주름이 너무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 엉엉
마치 점 빼려고 점 찾다보면 첨엔 두세 개만 보이던 것이 스물 몇 개가 되는 것처럼...
우리 모두 목주름을 만듭시다. 없는 사람이 만드는 게, 있는 사람이 없애는 거보다 빠르잖아요!(억지)
그냥 찾지 말고 눈감고 살아야 컴플렉스가 안 생길 것 같아요. 원효대사 해골목주름.
2014.07.23 18:47
2014.07.23 19:05
2014.07.23 19:11
2014.07.23 19:16
2014.07.23 19:23
목을 자주 뒤로 젖혀줍니다(맞춤법이 맞는지 불안하군요). 60대로 보이는 80대 후반 노인분께 배운 비법입니다.
2014.07.23 19:24
목이 짧거나 없으면 목주름 없고, 별 관리 안해도 없는 사람은 없더군요. 연예인도 목도 길고 그런 사람들은 주름 한둘은 있더군요. 거의 생활주름 같던데 유재석 같은 경우 또 목주름 없음 희한함. 사실 가로로 생기는 자국같은 주름보다 세로로 축축 늘어지는 주름이 더 문제죠 주로 백인들한테 많이 보이죠.
2014.07.23 20:15
2014.07.23 21:08
2014.07.23 21:09
2014.07.23 22:11
전 목주름 자체가 없는데 그건 저희 어무니도 그래요 그래서 유전인갑다 합니다 보면 어린아이도 목주름이 있는 아이들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아..나이랑은 별로 상관없나...하기도 하구요
2014.07.23 23:58
전 아기때부터 쭈욱 있어와서 포기하고 살아요.
2014.07.24 00:04
2014.07.24 00:30
방치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