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1 15:17
조성용 조회 수:875
1962년작 [케이프 피어]에서 그레고리 펙이 맡은 주인공의 아내로 나오기도 했지만, [위기의 주부들]에서 르넷 어머니로 나와서 에미 게스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1qVVJ03
2014.09.21 19:34
이분 엄청나게 노래 잘 하시는 분이었네요.
The Things We Did Last Summer
Autumn in New York
September in the Rain
Moonlight in Vermont
Come Rain or Come Shine
댓글
2014.09.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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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엄청나게 노래 잘 하시는 분이었네요.
The Things We Did Last Summer
Autumn in New York
September in the Rain
Moonlight in Vermont
Come Rain or Come 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