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23:03
물론 구체관절인형 바낭입니다.
드레스, 란제리를 거쳐 평범한(?) 티셔츠 & 오버니삭스 패션으로 돌아온 3호냥입니다. 새옷이 없으니 어쩔 수 없구나...ㅠ_ㅠ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나갑니다.
오옷... 기대었다지만 힐을 신고 짝다리 짚기가 되다니...+_+
오늘의 베스트 컷입니다.
아래는 색연필효과 & 그림효과 컷들.
글 읽어주셔서 감사 >3< /
2014.11.26 23:13
2014.11.27 17:13
이미 있어요. 이 의상과는 썩 어울릴 것 같지 않아 안 신겼을 뿐... ~_~
2014.11.27 00:25
2014.11.27 17:17
바비 인형의 두 배가 넘는 키(바비인형 전고는 25cm 정도)와 20배를 넘는 몸값(바비인형 기본형은 의상포함 3만원 내외. 단, 한정판 가격은 안드로메다)을 자랑하는 아가씨니까요... >_<;;
2014.11.27 00:44
예쁨니다 실제 갑자기 주인님 하고 말을 하면 어쩌죠.
2014.11.27 17:20
TV쇼에 나가 유명세를 얻고 스타킹에도 출연하며 스타가 되지만 머지 않아 인기가 시들해지고, 몇 년 뒤 저와 함께 소파에 앉아 맥주나 홀짝이며 음담패설을 주고 받다가 플래시 고든을 보며 과거를 추억하겠죠.
오빠 부츠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