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5 13:17
2015.03.05 13:24
2015.03.05 16:17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테러를 저지르는 시점에서, 즉 살상을 통해 정치적 목소리를 내려 했다는 시점에서, 그런 (정신적인 문제라는) 요소는 있는 거 아닌가요? 그걸 강박증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말씀하신 구분이 얼마나 유의미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5.03.05 13:27
마흔 갓 넘은 또라이라니... 한 나라의 대사에 대한 평가를 나이로 하는... 아 답이 없다. 정말
2015.03.05 13:45
2015.03.05 13:29
어떤 상황에서 습격한 건지는 모르지만 저도 저런 사람 왜 차단을 못했는지 궁금합니다.
2015.03.05 13:33
2015.03.05 13:31
신념 과잉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2015.03.05 13:33
IS가 따로 없네. 정신대 할머니 사무실에 와서도 행패 부렸다는 인간입니다.
2015.03.05 14:35
아효...참 테러가 왠 말입니까.....
2015.03.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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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00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맞긴 한 거 같습니다.;
2015.03.05 15:48
우리마당 카페 들어가서 좀 봤더니 뭔가 정상 같진 않아 보이더군요. 그리고 '피습'은 습격을 당하다는 뜻이니 피습범이라 쓰는 건 어색하네요.
2015.03.05 17:48
이것도 국가적 망신인가요.
박근혜정부 들어 중국이랑 너무 가까워져서 미국에서 좀 껄끄러워하고 있다고 하던데
미국입장에선 기회가 되려나요? ㅋㅋ
2015.03.05 17:57
행사 주최인 민화협과 경찰과 미 대사관 무관(미 대사 경호는 기본적으로 이분들이 담당합니다) 셋 모두 책임을 피할 수 없겠네요.
저사람은 이념적 테러리스트라기 보다 강박증 환자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