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30 23:15
가끔영화 조회 수:1517
꼭 이만큼은 아니지만 자신은 모르지만 이런 행운을 꽤 겪으면서 사는거 같아요.
달리 몇가지 생각이 떠오르는데 말을 하자니 어렵네요.
옆의 애들도 상당히 무디네요.
2016.04.30 23:21
사고차 운전자의 큰 그림이었을지도?
댓글
2016.05.01 10:34
인명재천 너무 억울하다
2016.05.01 10:37
인명재천에서 안억울한 경우는 억울할 뻔 한걸 몰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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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 운전자의 큰 그림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