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17:40
가끔영화 조회 수:929
김기영 하녀가 60년 작품인데 71년 화녀 82년 화녀로 3부작이라 하네요.
임상수가 또 리메이크 했죠.
프랑스어 자막인건 필름이 없어져서 칸영화제에 출품한 필름이라고요.
근데 왜 필름이 없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작품은 산체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민수의 선친 톱스타 최무룡은 수사관 입니다,목소리는 신성일 목소리.
기자와 수사관의 인터뷰 대사가 자의식 성장소설의 독백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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