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뉴스를 모니터할 일이 있는데요, 구글의 뉴스 알림(Google Alert)으로 안잡히는 뉴스가 많아요. 좋은 알림 서비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늘 "어머나 환절기와 다음 계절에 입을 게 없어!" 이러면서 쇼핑을 하는데 정작 다음해 같은 계절엔 여전히 똑같은 고민을 하는 게 미스테리입니다.


3. 우리가 보는 세상 vs. 야옹이가 보는 세상. 금요일 밤 3일 연휴를 앞두고 상사님하고 새벽까지 술을 퍼마시다가 "업무스트레스가 과중하니 회사에서 심리 치료 차원으로 고양이를 키웁시다. 주말엔 제가 데리고가서 봐줄게요." 했는데 예상외로 "흠 그럴까?" 하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만 술기운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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