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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맞춤법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국어읽기

2013.11.04 16:40

이인 조회 수:1069

사막여우...

사망녀우인가요?
사마겨우인가요?

북극여우는

부끙녀우인가요?
부끄겨우인가요?

일하는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머리를 싸매다가 듀게에 올려요

여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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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닥터슬럼프

2013.11.04 16:51

사망녀우/북끙녀우

댓글
가이브러쉬

2013.11.04 17:14

학여울역이 항녀울녁인가 하겨울녁인가와 마찬가지군요. 항녀울녁이 맞다고 들었어요. 뒤의 이응이 음가를 가지기 때문에 ㄱ+ㅇ 이 합체!되어 그렇게 발음한다나요.(자세한 사항은 잘 아시는 분들이...)

댓글
이인

2013.11.04 17:16

사망이군요... 사망토론도 사망토론으로 읽어야디
헛... 하겨울으로 읽었는데...

댓글
JKewell

2013.11.04 23:46

사막 여우는 띄어 읽어도 사망녀우가 되나요?

댓글
BreakingGood

2013.11.05 11:17

사막+여우로 띄어 읽어서 사망녀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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