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매주 월요일 11시부터 하는 적과의 동침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 김구라가 소개해줘서, 뭔가 싶어서 1회부터 다시 보기 등으로 챙겨보고 있는 중인데요.

 

전혀 아쉬울거 없어 보이는 국회의원 님들이 왜 저기 예능 프로그램, 그것도 시청률이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는 종편에서 아웅 다웅 하고 있나 싶었더니

 

내년인가 잘 모르겠지만, 지방 자치 단체장에 출마 하려는 뜻을 가진 분들이 상당수 있는 듯 하더군요.

 

그 분들이 또 지난 주 썰전에서도 잠시 언급되는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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