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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2013.11.01 23:52

녕녕 조회 수:1207

감사해요. 글은 펑펑펑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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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전일

2013.11.02 00:04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미안합니다.

댓글
녕녕

2013.11.02 11:10

#김전일:
고맙습니다

댓글
녕녕

2013.11.02 00:20

오타가.. 죄송합니다ㅜ

댓글
beomora

2013.11.02 01:42

그 정도의 책임감으로 버텨오신 걸 보면 제 생각엔 언젠가 님이 만족할 만한 순간이 가끔 나타나지 않을까요. 너무 무리말고 힘드실 때면 병원가보세요. 제가 부모님께 아직도 감사드리는 게 중학생시절 힘들 때 병원에 일찍 보내주신 겁니다.

댓글
녕녕

2013.11.02 11:11

#beomora:
네 너무 무리 말고 힘들 때 병원에도 가고 저도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럴게요. ^^ 가끔 나타나는 기회를 건강하게 잡아야죠

댓글
Neo

2013.11.02 01:46

인생에 세번은 기회가 온다잖아요. 하나가 지나간것일수도 있지만 아직 두개나 남았다고 생각하시면 좀 맘이 편해지실수도.
지나간것은 지나간거죠.

댓글
녕녕

2013.11.02 11:12

#Neo: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라는 말씀 좋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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