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6 08:30
바다같이 조회 수:683
아이들을 차단한다고 해서 식당에서 시끄럽게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방관하던 부모가 갑자기 정신을 차려서
오 이제 우리 아이들 단속을 잘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마치 수도꼭지에서 콸콸 쏟아지는 물을 멈추게 하겠다고 손으로 틀어막는격 같아요
2017.08.26 12:15
사람들 참 이상하죠 남의 애들이 떠들면 싫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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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참 이상하죠 남의 애들이 떠들면 싫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