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6 16:36
잘살아보세~ 조회 수:940
2017.08.26 16:56
그분들 입장이 별로 달라지진 않은것 같아요.
대체로 "지 아버지 반이라도 따라갈까 해서 뽑아줬더니만 감히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해?"정도의 입장이더군요.
댓글
2017.08.26 17:01
테블릿인지 뭔지,
아무튼 야당의 함정에 빠져서 불쌍한 공주, 소녀가장일거에요.
불쌍한 독고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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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입장이 별로 달라지진 않은것 같아요.
대체로 "지 아버지 반이라도 따라갈까 해서 뽑아줬더니만 감히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해?"정도의 입장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