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7 10:15
2017.08.27 10:19
2017.08.27 11:45
2017.08.27 12:27
이거 본인이 아니라 코스프레 라고 하더군요.
2017.08.27 12:38
앗 그래요? 감쪽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2017.08.27 10:34
2017.08.27 11:48
2017.08.27 11:54
2017.08.27 12:03
드라마와는 이미 다른 평행우주려니... 하면서 책은 다른 길을 가길 원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 ㅜㅡ
2017.08.27 12:40
2017.08.27 13:02
특히 전투가 계속되는 이번 시즌에서는 티리온과 세르세이의 판단력이 뒤바뀐듯한 느낌이에요.
2017.08.27 13:55
2017.08.27 13:37
2017.08.27 13:57
2017.08.27 18:21
2017.08.27 19:13
빨리 본인 작품 세계에 다시 빠지시길...
2017.08.27 21:56
노숙을 하게 책을 안 사주면 마법학교에 가는 대너리스, 존 스노우가...
2017.08.27 23:01
그러고 보니 조엔 롤링은 정말 책을 빨리 빨리 제때 제때 냈었죠. 정말 부러운 필력입니다. 그 성공도...그렇고...
왠지 비교하기 좀 민망하지만 <유리가면>처럼 기약도 없고 기대도 (이젠) 없으면서 작가의 역량마저 의심스러워지는 미완결 작품에 비하면 <얼음과 불의 노래>의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믿고 싶어요.
그나저나 작가 스스로 수습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까, 큰일이긴 하지만 전 마틴 선생의 역량을 믿습니다.
...근데 갑자기 생각난 코미콘인가 어디선가 마틴 옹이 '내게 잘해주지 않으면 다음 차례는 티리온이야'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이 생각났어요. 음. 잘해드립시다 우리.
https://twitter.com/Opiumtv/status/428146309497761794
생각난 김에 그 사진 있는 트윗 링크. 아유 귀여운 우리 마틴 옹...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