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9 02:14
가끔영화 조회 수:914
전에 봤는데 첨 보는 것 같은,재밌긴 재밌네요.
이영화는 코미디 장르에는 안들어가는군요.
마지막 기타노가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긴 하네요.
총으로 애들 제일 많이 죽인 제일 나쁜놈은 스키야키 장고에 나온 악당들 보스놈이군요.
2017.10.09 02:16
우리집은 꼭 두시에 신문이 오는데 갖다놓고 오토바이 타고 가는 소리 나네요.
댓글
2017.10.09 15:55
궁금한게 마지막에 기타노가 그려놓은 그림이 뭔지 아는 분 있나요.
2017.10.10 14:36
여자 주인공이 반 아이들의 시체 위에 성녀처럼 서있는 그림 아니었나요?
그 그림을 본 기타노 딸이 화나서 게임에 참여하는게 2편이었던것 같기도...
2017.10.10 14:38
요즘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 게임이 배틀로얄의 형식이라 이 영화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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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꼭 두시에 신문이 오는데 갖다놓고 오토바이 타고 가는 소리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