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4 21:50
아 덩케르크나 한번 더 볼걸...
질나쁜 한국영화의 특징은 다 갖췄네요.
2017.07.24 22:33
2017.07.24 22:41
2017.07.24 22:41
2017.07.24 22:43
불길한 예감은 이럴 때 꼭 맞아떨어지는군요. ㅜㅡ
2017.07.25 01:55
사람들이 '촛불'들고 송중기 비추고 있는 사진만 보곤 어째 불안불안하던데 이거 참 궁금해지는군요-_-...
2017.07.25 02:28
완성도를 떠나서 소재만 봤을때도 사실 듀게에선 그닥 환영받을만한 작품은 아니겠더군요.
2017.07.25 09:57
듀게에서 까면 흥행 성공하던데 ㅋㅋ
2017.07.25 16:33
00에서 까면 흥행 성공 하던데 ㅋㅋ <- 앞에 커뮤니티 이름만 바꾸면 어디서든지 통하죠.
2017.07.25 11:47
2017.07.25 20:50
2017.07.26 20:16
송중기는 유시진 캐릭터를 재탕했다는거 자체가 자충수죠. 아니면 본인이 영웅 역할에 심취해서 나르시즘에 젖어있던가
저도 송중기 좋아하긴 하지만, 왠지 왠지,,, 김명민이 영화에서 하락세를 겪었던 상황과 오버랩되네요.
2017.07.26 20:14
"국제시장"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래도 "국제시장"정도의 국뽕은 저는 참고 볼 수 있는 사람인데요.
그 정도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