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18:32
가게마다 이유가 다 다를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궁금하면 업주한테 문의하면 되겠죠.
실제로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났다거나 기존 이용객의 클레임이 잦아서 노키즈존 팻말을 걸어놨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8.30 21:47
2017.08.31 01:09
2017.08.31 08:44
2017.08.31 08:56
제가 배운 교육으로는 안전사고 났을때 사람탓하는게 가장 최하의 방법이라 노동부에서 대부분 반려한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
2017.08.31 15:57
노키즈 존으로 영업을 해도,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별 손해가 없거나, 아니면 영업하기가 더 편하거나,,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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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기아빠로서 한가지 경험이, 손님이 아무도 없던 상태의 카페를 들어갔는데 노키즈존이라고 내보내시더라고요. 아기는 7개월정도 되었을때였고 띠를 매고 있었어요. 심지어 자고 있었고.
테이크아웃도 안되냐고 사정하던 제 모습이 아직도 낯뜨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