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ime waits for no one.

이말의 의미를 되새김질 하게 되는 30대 중반입니다. 네. 확실히 서른즈음에를 듣고 있을 나이가 더 이상 아닌 거 같아요. 인생의 자유시간이 사라지고, 점차 해야 할 일들이 빼곡하게 쌓여만 가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실감각이 생겨날 수록 괴롭고 비참한 기분도 드는 군요. 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여행길을 무사히 운전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안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젠 나이가 많아서 사회생활 하기도 버겁고 입사지원을 해도 면접까지 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남으려고 버텨야 갰죠.

2.
19일의 금요일이라서 19금이란 별명이 오늘에 붙었더군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성적 욕망이나 이성에 대한 환상도 예전과 다르게 사라지고 있네요. 이런 게 늙어가는 것의 자연스러움이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3703
108307 이런저런 잡담들 [4] 메피스토 2018.03.11 1155
108306 완전 떡이 된 영화 [2] 가끔영화 2018.03.10 1357
108305 인터넷뱅킹에 공인인증서+보안카드 입력 기능이 없어졌네요 [7] 프레데맄 2018.03.10 1585
108304 민주당내 권력투쟁 혹은 밥그릇 싸움 soboo 2018.03.10 1223
108303 민병두 의원도 성추행으로 의원직 사퇴... [2] 한나라당 2018.03.10 1704
108302 미투 운동이 대세가 되는 건 네임드 여배우들이 동참할 때가 아닐런지요. [12] 일희일비 2018.03.10 2576
108301 비겁한 죽음... [3] 사팍 2018.03.10 1698
108300 같은 대사 다른 느낌 [1] 사팍 2018.03.10 630
108299 나쁜 남자(스포일러 함유) [8] nabull 2018.03.10 2022
108298 한남 애호박선생이 또 .... + 패럴림픽 개막식 [12] soboo 2018.03.09 2581
108297 넷플릭스, 7초. [2] S.S.S. 2018.03.09 1291
108296 조민기에 대한 기억... [3] 지나가다가 2018.03.09 2186
108295 악인을 대상으로는 고인드립을 해도 되죠 [8] 모르나가 2018.03.09 1693
108294 알려지지 않을, 수많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2] 부끄럽다 2018.03.09 893
108293 조민기 사망 소식 [30] 모르나가 2018.03.09 3524
108292 정봉주는 쓰레기가 될것이냐 아니면 그냥 흔한 한남정치모리배가 될 것이냐 기로에 서 있어요. [14] soboo 2018.03.09 2341
108291 정봉주 보도자료 전문 [23] 사팍 2018.03.09 2576
108290 요즘 떠오르는 것들. [11] 잔인한오후 2018.03.09 1367
108289 더 포스트- 오래된 맛집에서 늘 먹던 메뉴에 새로온 와인을 곁들인 멋진 식사 [2] soboo 2018.03.09 819
108288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3] 김지킴 2018.03.09 18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