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00:21
순전한 트릭이었다고 자신은 엔터테이너 라고 양심선언을 했나요.
어중간하게 긴가민가 하게, 사실 초능력 조금 밖에 없어요 아주 뻥은 아니에요 라고 했나요.
대충 얼버무리는 수법이 가장 치사하지만 통하는 방법이죠.
인정하는 척 하면서 꼬투리를 남기는 수법,절대 또 안넘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또 넘어가는 사람도 많아요.
초능력 헌터 제임스랜디 라는 사람이 백만달러를 건(자기 돈 아님) 100만 달러 파라노말 챌린지라는게 있죠.
여기 몇명이 도전했다가 사기라는걸 랜디가 바로 알자 도전하는 초능력자라는 사람들이 없네요.
린트겐이란 의사가 레코드판을 보고 뭔 노래판인지 다 알아맞춰요, 아 물론 상표 다 떼고
이사람은 클래식판을 백발백중 맞히는데 워낙 클래식 애호가라 lp판의 홈을 보고 알아챈다는군요.
음악 마다 홈이 파인 모양새가 달라요 기억력 눈썰미가 좋아 아는거라서 초능력은 아니라 상금은 못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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