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할빠

2019.04.21 00:41

사팍 조회 수:668

누군가 해야될 그것...


그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뭐, 아이를 낳지 않겠다 하시는 분은 상관 없지만...


팀원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단편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습니다.


누구가 아이의 부양에 관해서 시어머니, 장모가 싸우는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 이야기 중에 제가 한마디 했죠.


"이런 이야기에서는 항상 남자는 뒤로 물러나있네요"


반응이 뜨겁습니다.

여러 토론 끝에 반전이 될 결론이 정해졌어요.

남자들이 아이를 보는 것하는 것이 어떠냐네는 것으로요...


영화는 아직 만들지 않았지만... 


기대 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1
121551 에피소드 #11 [2] Lunagazer 2022.11.15 110
121550 프레임드 #249 [3] Lunagazer 2022.11.15 124
121549 아부지의 응원 말씀 [4] 어디로갈까 2022.11.15 584
121548 마츠다 세이코 - 푸른 산호초 [2] catgotmy 2022.11.15 551
121547 이거 무슨 광고게요 [2] 가끔영화 2022.11.15 292
12154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2022 [2] 예상수 2022.11.15 408
121545 [왓챠바낭] 가끔은 이런 영화도 봅니다. '타인의 삶' 잡담 [10] 로이배티 2022.11.15 564
121544 [OCN Movies] 갱스 오브 뉴욕 [4] underground 2022.11.14 282
121543 [영화바낭] 예상이랑 너무 달랐던 영화, '마견' 잡담입니다 [15] 로이배티 2022.11.14 620
121542 '이마베프' 2021 [6] thoma 2022.11.14 412
121541 프레임드 #248 [2] Lunagazer 2022.11.14 110
121540 워리어넌 2시즌 단상... [1] 여은성 2022.11.14 436
121539 '조금 따끔할 겁니다' [6] thoma 2022.11.13 1203
121538 프레임드 #247 [4] Lunagazer 2022.11.13 126
121537 [시즌바낭] 마이크 플래나간 비긴즈, '앱센시아'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2.11.13 435
121536 빨간 선생님 [2] singlefacer 2022.11.12 547
121535 프레임드 #246 [7] Lunagazer 2022.11.12 186
121534 그만 삶을 접을까? [26] 어디로갈까 2022.11.12 2112
121533 기동전사 Z 건담이 유튭에 풀렸네요 [3] 돌도끼 2022.11.12 477
121532 밀정 (2016) catgotmy 2022.11.12 2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