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애들이 트위터로 열심히 싸움질을...

2011.01.07 20:02

mii 조회 수:5364

 

 

시아준수가 적 어쩌구...

 

 

-좋은것만 생각하고... 듣고.. 보려고 하는데..그렇게 해왔었는데..오늘 만큼은 참 그게 너무나 어렵네요..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이건 아니였잖아 형...우리 같은생각이였잖아..왜..왜..그러는거야..


-0101xiahtic 아니라고..아닐거라고..믿어왔는데..우리다섯의 적이라고..똑같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모두의 적만은 아니였나 봅니다..우리가 같이 적이라고 생각해 왔었던 것들에..감사를 표한다는거...같이 하지 못한 시간동안 많은일이 있었나봅니다..너무 지치네요;

 

 

 

하니 심재원(전 블랙비트 현 sm 직원)이 배은망덕하다고...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 속상한 척 하지 마. 정말 아픈 게 누군데...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이에 보아가 RT로 심재원의 트위터를 널리널리알리고.

 

 

 

신동이 또 나섰네요.

 

 

거기에 슈주 성민이 싸이에 어시스트

 

 

 

 

이건 뭐 대놓고 보라고 싸움질을... 팬들끼리 박터지네요.

법적으로는 뭐 그렇다치고 감정도 서로 매우 안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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