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17:21
가끔영화 조회 수:1217
세월을 여전히 까먹고 있으니 오늘이 제헌절인지도 몰랐네요.
두사람 이야기 보고 알았어요.
둘이 옆에 앉아 모른 척 하다 다 끝나갈 때 아는 척을 했군요.
준표가 얼굴이 더 두꺼워 추미애가 먼저 아는 척을 한거 같군요.
2017.07.17 18:15
홍준표 졸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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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졸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