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정철의 권면가 부터 칼뱅의 프로테스탄트와 자본주의 윤리까지, 전 지배층의 개수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자본주의 경쟁 조직하에서 그 시스템에서 경쟁하다 팅겨 나왔으면, 시선을 바꾸어 다른 가치체계를 가지고 시스템을 바라 보던가, 아님 그 시스템에 다시 도전하면 되지, 자기가 팅겨 나온 그 시스템의 관점을 가지고, 그대로 다른 조직원을 분석하고 있으면,자기 얼굴에 침 밷는거 밖에 더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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