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다큐멘터리 보셨나요. 전 처음부터 울었습니다.


학교 담벼락에다 독재자를 비난하는 낙서를 썼다는 이유로, 군인이 들이닥쳐 학생들을 잡아가고 그중 한명은


손 발이 잘리고 성기까지 잘린채로 시체가 되어 돌아왔답니다.


고작 16살인데 말입니다... 그들은 게릴라란 이유로 일가족을 몰살하는데


3살,6살짜리들이 무슨 게릴라란 말입니까? 나중에는 거의 숨도 못 쉴 정도로 울었어요.


그리고 독재자 바샤르 알 아자드도 세상천지 인간말종  쓰레기지만 러시아라는 나라도 참 답이없는 쓰레기같은 나라라는걸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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