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0 02:09
2018.06.30 07:19
2018.06.30 09:27
심심한 위로를 ㅠㅠ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8.06.30 11:21
매너가 개똥이네요. 본인들도 시끄러울 거 알면서 파티하다가 문 두드리니까 방어적으로 나오는 형국인데..
이사할 때 참았다.. 얘기는 어이없네요. 새벽 1시 반이요?? 어이쿠.
솔직히 대응이 좀 싸가지가 없는데, 매너있게 말해서 안돼면 전투모두 들어갑니다.
근데 남자 분이시면 전투모드가 좀 어려울 수도..
2018.06.30 12:09
썩소날린 저 여자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진짜 한달은 지내보셔야 알듯요;;;;
저희도 소음공해 많이 겪었는데 얘기해서 한번에 안하는 사람있었고 얘기해도 몇년을 그짓거리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근데 충격이네요 옆집소리가 그리 크면 위아래집에서 견디기 힘들텐데...
2018.06.30 12:34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번주 파티가 참석자들 반응이 매우 좋았고 의외로(?) 컴플레인도 없어서 시즌2를 개최한 게 아닌지.. 이번엔 예상치 못했던 건 아닌 컴플레인을 막상 듣긴 했는데 초대한 사람들 쫓기도 그렇고 해서 이정도면 괜찮겠지의 수준으로 데시벨을 낮춘?? (사실 데시벨 낮춘 게 은근 더 신경쓰이기도 하는데!!!)
이정도는 광장히 호의적으로 해석해준 거고 다음주도 또 그러면 그냥 무개념인 거네요. 경비실 + 포스트잇 세례를 받아봐야..
2018.06.30 13:10
2018.06.3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