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20:36
yellowhale 조회 수:509
2018.02.25 23:11
로메르처럼 "위대하다"는 형용사를 붙일 수 있는 많지 않은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영화 내내 찰지게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스크루볼 코미디인 [나는 전쟁신부],
그야말로 마릴린 먼로를 볼 수 있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최고의 웨스턴 중 하나인 [리오 브라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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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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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르처럼 "위대하다"는 형용사를 붙일 수 있는 많지 않은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영화 내내 찰지게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스크루볼 코미디인 [나는 전쟁신부],
그야말로 마릴린 먼로를 볼 수 있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최고의 웨스턴 중 하나인 [리오 브라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