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oo님의 본문 원문(http://www.djuna.kr/xe/board/13418144) 중 마지막 문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4. 이재명과 김경수

문빠들의 저열한 내로남불이 총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게 두 정치인에 대한 태도입니다.

김경수는 그런 정치브로커와 연락이 닿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욕을 먹어 쌉니다. 그리고 그 댓가로 현정권에 가장 최악의 부담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도 문빠들은 김경수 화이팅만 외칩니다. 뭐야 이것들?


이에 반해 이재명은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음에도 여전히 발목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심지어 이재명이 일베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그 증거라는게 말도 안되는데도 그걸 또 믿고 우르르 몰려 다니며 깽판을 치고 있더군요.

일베는  타인의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차명 가입이 됩니다.  즉, 이재명=일베 라는 주장을 한 그 문빠가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이재명의 이메일 주소로

일베에 가입하고 “이재명 이메일로 일베에 가입되어 있더라~ 이재명이 일베회원이었다~” 라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이런 마타도어에 속는건 지능의 문제입니다. 지능이 정상이라면 그냥 사악한 놈들이라는 소리




이재명이 일베에 회원 가입되어 있는 것은 이재명 본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문빠'가 고의로 도용한 것이라는 soboo님의 주장에

저는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soboo님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 an_anonymous_user

    2018.04.23 15:47

    아니오, 4번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일베 회원 가입은 '자기 메일이든 남 메일이든 메일 주소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메일로든 회원 가입 후 그 메일로 인증 메일이 발송된 뒤, 확인까지 마쳐야 가입이 완료됩니다. 그 전에는 전혀 로그인되지 않아요.

    (혹시 몰라 이 덧글을 쓰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재명이 일베에 회원 가입되어 있다는 근거 자체가, 이재명의 공개된 메일 주소로 인증 정보를 다시 요청할 때

    'ljm631000@nate.com 메일로 인증 정보를 담은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라는 알림을 확인할 수 있어서이고,

    한 글자라도 틀리면 해당 회원은 가입되어 있지 않다는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의 공개된 메일 주소로 '이재명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가입해서 누명을 씌우는 것이다'라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김경수가 정치 브로커의 속셈을 빨리 간파하지 못할 만큼 나이브했다는 지적이 타당할 수 있다면,

    민주당에 적을 둔(혹은, 민주당이 아닌 다른 당에 적을 두더라도) 현직 정치인 이재명이 자신의 공개된 메일 주소로, 

    타인이 그 메일을 쉽게 도용해 대신 회원 가입하는 것이 불가능한 극우 웹사이트에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이렇게 쉽게, 게다가 사실 관계를 틀리면서까지 변호받을 수는 없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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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o

    2018.04.23 15:48

    #an_anonymous_user:

    메일 부분은   말씀하신 부분이 맞다 하더라도 1. 이재명이 일베에 본인의 의사로 가입하여 실제 일베 활동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일베낙인 찍기를 한것이냐는 문제가 남고  2. 유사한 피해사례가 이미 있었던(연예인 이메일 도용 가입) 것으로 볼때, 저런식의 근거로만 이재명=일베라는 마타도어에 휘둘리는게 문빠의 멍청함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김경수와 드루킹은 이재명과 일베 사례와 전혀 다릅니다.  후자는 본인 의지나 행동과 전혀 무관하게 사악한 자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엮일 수 있는 케이스인데 반해, 전자는 김경수가 스스로 드루킹의 실체를 파악하고 경계하여 선을 그을 기회가 충분했어요. 노회찬과 유시민처럼 말이죠.  정권실세와는 거리가 먼 노회찬 유시민 정도의 경계심을 김경수 정도 되는 정치인이라면 그 수백배 더 철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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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_anonymous_user

    2018.04.23 16:02

    #soboo:

    '맞다 하더라도' 하는 식으로 쉽게 넘어가기에는, 본문에서 사실 관계 확인 없이 지나치게 확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이재명이 아닌 다른 사람, '문빠'가 이재명의 공개된 메일 주소로 가입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라고 단정하셨는데

    그것이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반론에 '메일 부분은 말씀하신 부분이 맞다 하더라도'라고, 대충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본문 중 해당 부분을 정정해 두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 부분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 지적을 받아 수정한다'라고요.


    그리고 '맞다 하더라도' 이후에 덧붙이신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1. 일베의 모든 게시판은 전체 공개되어 있습니다. 내 가치관이 일베와 맞지 않지만, 정보를 얻거나 할 목적으로 '눈팅'만 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굳이 '공개된 메일 주소로' '회원 가입되어 있다면' '눈팅' 정도의 목적은 아닐 것이라는 추측이, 

    이재명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님의 주장처럼 누구나 쉽게 간파할 수 있는 마타도어가 아니라, 

    한 번쯤 의심해 볼 수 있는 수준의 문제입니다.


    2. 연예인의 이메일을 도용해 일베에 가입한 사건은 지금 대충 검색해 보니 검색에 걸리지 않아서 실제 발생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대신 다른 사건이 검색에 걸려서 훑어보니, 조금 전 누군가가 전해철을 엮으려고 전해철의 공개된 메일로 일베에 회원 가입하려다가, 

    위에 제가 덧글로 쓴 것과 같은 메커니즘으로 인증 확인 메일이 수 차례 발송돼 전해철에게 경고받은 사건이 있군요. 

    이 사건 역시 위의 제 첫 번째 덧글, 즉 '타인의 메일 주소를 도용해 일베에 손쉽게 회원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를 증명하고, 

    따라서 이재명은 본인이 직접 일베에 회원 가입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재명의 일베 계정 건은 문빠의 멍청함과는 관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이재명의 인터넷 커뮤니티 인증 절차에 대한 무지,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의 무리한 이재명 변호와 관련이 있겠죠.


    그보다 제가 님에게 궁금한 것은, 어떤 근거로 이재명의 일베 계정이 이재명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문빠'의 도용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었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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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o

    2018.04.23 16:17

    #an_anonymous_user:

    문빠들이 이재명을 일베짓 하고도 남을 놈이라 단정짓는 것처럼 전 문빠들이 그런 조작질을 하고도 남을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할 뿐이에요. 

    그리고 연예인의 일베 도용 혹은 모함 피해사례는 응팔의 ‘고준열’ 입니다. 고준열 일베로 검색해봐요.  이재명 = 일베 주장 처음 터졌을때 그걸 믿는건 (지능 모자란 문빠들) 자유지만 도용 가능성, 조작가능성을 먼저 의심하는게 정상적이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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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_anonymous_user

    2018.04.23 16:35

    #soboo:
    아니요, 저는 어떤 사건이 터졌을 때 무조건적으로 도용, 조작 가능성을 의심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용,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은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지 판단한 뒤 행동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죠. 
    저는 일베에 타인의 메일을 도용해 회원 가입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확인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본인이 일베에 회원 가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님과 달리 
    무조건적으로 도용, 조작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왜 님은 이재명이 일베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에, 타인에 의한 이메일 도용이 가능한지의 여부 확인도 거치지 않고 
    도용, 조작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죠? 그리고 왜 그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저는 님이, 이재명의 일베 계정이 이재명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 '문빠'의 도용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한 근거를 물었는데, 
    님은 '문빠들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쓰레기들이다'라고 대답하는군요. 
    이 게시판 글 본문과 덧글 밖에서 문빠들이,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들이 근거가 빈약한 주장을 어떻게 사실처럼 단정짓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위에서 단 한 번도 이재명이 일베라고 '단정'짓지는 않았습니다. 님은 이재명의 일베 계정은 문빠의 조작이라고 단정지었죠. 

    이재명=일베 라는 주장을 한 그 문빠가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이재명의 이메일 주소로
    일베에 가입하고 “이재명 이메일로 일베에 가입되어 있더라~ 이재명이 일베회원이었다~” 라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님이 쓴 이 문장 어디에도, 이것이 님의 추측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적어도 판단력을 가진 유권자라면, 공개된 게시판에서 이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님이든, 저든 말입니다.
    최소한 위에 쓴 님의 본문 글에서 이 부분이 님의 추측에 의한 것이었다고 정정하는 정도의 올바른 판단은, 제가 님에게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 먼저 요청드린 이메일 가입 절차 관련 부분과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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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o

    2018.04.23 16:47

    #an_anonymous_user:

    님 개인이 이재명=일베 논란 관련 입장에 대해서는 관심 없어요. 제가 본문에서 말하는건 문빠들이 도용 가능성, 조작설을 고민도 안해보고  이재명=일베 라고 단정 짓고 매도하는 행태에 대한 것이지 님이 그런 쓰레기들, 저능아에 속하는지 아닌지에 대한건 1도 관심 없어요.

    만약 님이 이재명=일베 라 단정 짓는 입장이 아니라면 그렇게 단정 짓는 문빠들이나 뭐라해야지 여기서 이러구 있으면 구라 치는거 밖에 안됩니다.

    메일 부분은 제가 수정하거나 번복할게 전혀 없어요.  도용 피해 사례가 분명 있었고 이메일 해킹이야 넷에서 하루 이틀 벌어지는 일도 아니고

    도용이라면 그런 짓을 할 가장 가능성이 높은게 문빠들이라는건 지금 문빠 스스로 증명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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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o

    2018.04.23 16:55

    #an_anonymous_user:
    타인에 의한 이메일 도용이 가능한지의 여부 확인도 거치지 않고 
    도용, 조작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죠? ” 이건 일베 도용 피해 사례에 대하여 무지한 분의 억지 주장입니다.   이메일 도용 여부 가능성을 알고 있으니 도용, 조작 가능성을 말했고 그 근거도 댓글로 밝혔는데 왜 딴소리를 자꾸 하죠?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이재명이 일베라 주장을 누군가 하면 이재명에 대해서 (문빠들 말고)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 주장이 말도 안된다 의심부터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게다가 충분히 도용가능성도 있고 그런 피해사례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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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_anonymous_user

    2018.04.23 17:02

    #soboo:
    님은 위의 본문에서 이렇게 말했죠.

    이재명=일베 라는 주장을 한 그 문빠가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이재명의 이메일 주소로
    일베에 가입하고 “이재명 이메일로 일베에 가입되어 있더라~ 이재명이 일베회원이었다~” 라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본문에서 조금 아래 덧글로 발목에인어 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재명 일베설이 그 소리였군요; 세상에... 전 이재명을 좋게 생각하다 친하고 순한 분이 이재명 일베 얘길해서 깜짝 놀라고 무슨 일이 있는거지 싶었어요

    이메일 도용 사례가 있었고, 그것을 근거로 판단했다면, 이재명 일베 계정 건에 대해서도 '도용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야겠죠. 
    님은 '도용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도용되었다'고, 그것도 '문빠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그것이 추론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명확한 사실인 것처럼 말했고, 
    그것을 정보가 부족한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한 사실로 받아들이게 할 위험을 (고의로든 아니든) 발생시켰습니다. 발목에인어 님의 덧글이 그 예시입니다.

    그래서 저는 님이 빈약한 근거로 잘못 판단한, 그리고 기정사실인 것처럼 쓴 부분에 정정을 요구했는데, 님의 생각에는 님의 글에 수정하거나 번복할 것이 
    전혀 없다는 거군요. 
    님이 님의 본문 글에 '수정하거나 번복할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님이 이 이슈에 대한 제대로 된 판단력이 없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저는 님의 본문 글에서처럼, '지능' 같은 단어까지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 정도 단어를 쓸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명확한 사실 관계에 의해 간단하게 옳고 그름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사실 관계가 증명된 자신의 글을 정정하지 않겠다는 심리가 
    무엇에서 기인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런 님이, 님과 다른 정치적 스탠스를 가진 집단에 과연 '지능' 운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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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o

    2018.04.23 17:13

    #an_anonymous_user:

    그러면 이렇게 정정해볼 의향은 있어요.

    도용 가능성이 있는데 마침 도용하고도 남을 쓰레기들이 문빠들이고 도용 가능성은 고려도 안하고 그런 선동에 휘둘릴 정도로 멍청한게 문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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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_anonymous_user

    2018.04.23 17:20

    #soboo:

    제가 님에게 요구한 것은 님의 잘못된 사실 관계 파악에 근거한 잘못된 판단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쓴 잘못된 글에 대한 정정입니다.

    정정하면서까지 본인이 본인 글을 정정하는 이유가 본인의 잘못된 판단이 아니라 남 때문이라고 써야만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렇게 하세요. 


    다만 해당 부분을 지우고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분은 내버려 두고(취소선 같은 것을 긋는다던지) 그 밑에 

    님이 지금 덧글로 쓰신 내용을 덧붙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나중에라도 이 본문 글과 덧글을 읽는 사람들이, 

    토론에 의해 내용이 정정되었다는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자신의 글을 타인의 지적에 의해 정정한다는 것이 감정적으로는 쉽지 않을 수 있는데, 받아들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정정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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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boo

    2018.04.23 17:24

    #an_anonymous_user:

    본문에 손을 대는건 귀찮고 방금 위의 댓글로 갈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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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_anonymous_user

    2018.04.23 17:31

    #soboo:

    이 정도로 길게, 몇십 분 동안 덧글로 갑론을박하는 것이 귀찮다면 훨씬 귀찮을 텐데, 

    본문에 취소선을 긋고 이미 쓴 덧글을 붙여넣는 1초면 끝날 일이 그보다 더 귀찮다는 것이 납득되지는 않습니다만, 알겠습니다. 

    어쨌든 soboo님 스스로 soboo님 본인의 잘못된 판단을 덧글로나마 일부 정정하셨으니, 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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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oo님은 본인의 판단에 잘못된 부분이 있음을 시인하셨고, 다만 '귀찮기 때문에' 제목이나 본문에 직접 정정하지는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덧글을 모두 읽지 못해 토론의 경과를 파악하기 어려울 게시판 이용자들을 위해, 관련 내용을 간단히 새 글로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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