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11:25
2019.01.21 12:35
2019.01.21 17:24
2019.01.21 17:49
4화까지는 정말 몰입도가 대단하고 만일 흥미를 느끼셨다면 10화까지는 계속 보셔도 됩니다. 그 이후의 사태는 ... 절대로 책임질 수가 없어요. -_-;;;
2019.01.22 00:02
2019.01.22 09:16
쓰잘데없는 회상씬 분량으로 유진우-이수진-차**(이름도 기억안남)의 과거 썰이나 풀었어야...
2019.01.22 07:44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501270
저도 동의합니다. 누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 장 요약'이라는 짤방도 만들었더군요. ^^
서비서? 중반부에 현빈이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직접 찔러죽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