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서울 관계자들

2011.08.24 23:37

화양적 조회 수:5292

오세훈 집권(..)아래 엄청나게 고평가되고 부풀려진 업계이죠.

그러나 모든 게 그렇듯  이미 그 단맛에 익숙해져 오세훈 하야(..)가 확정되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들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까 도박묵시록 오이지에서 우스갯거리로 전락한) 한강체와 남산체 좋아합니다.

명조와 고딕의 좋은 변용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 서울.

과연 아무런 실익도 남기지 못한 걸까요?

관련자들과 그에 관련된 산업을 생각해 보니 궁금해집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