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하고 해메다 겨우 취직 했는데요..

겉으로 볼때는 번듯 해 보이고

검색해 봐도 좋은 회사로 보였는데..

(심지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물론 어느정도 과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정상 근무시간이 8시30분..

2교대 작업이라서 10시 11시 야근은 예사..

토요일 근무는 당연

일요일도 대부분 근무..


물론 근무환경 열악한 분들 많다는 것 알고 있는데요..

제조업이라고 해도 보통 7시30분정도 퇴근이고..

일이 몰리거나 해서 부득이한 경우에 야근하고 그러지 않나요??


더 이상한 것은

근무자들이 근무시간에 대해서 별로 불평하는 것 같지도 않고..

다들 너무 열심히 일한다는 겁니다..


제가 게을러 빠지고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인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식은 아니다 싶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봐도..

그나이에 일할곳 찾은것만 해도 다행이다..

다른 회사 가 봐야 다 똑같다..

뭐 이런소리만 하고..


정말 우리나라는 이따위로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삶인 나라인가요??

삼성 다니는 친구도 돈은 많이 받지만 매일 새벽별 보고 다닌다고 하고..


이런 세상에 애를 만들어 내 놓는다는 것은 아이에게 죄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2733
107452 류시원 김희선 대놓고 까는데요... [1] 도야지 2011.07.13 5153
107451 고아성 [6] 가끔영화 2011.02.18 5153
107450 오늘 슈퍼스타k 장재인양 확 떴네요 [7] 밀크 2010.08.14 5153
107449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외모도 중요합니다 [35] 책들의 풍경 2014.03.12 5152
107448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5] 로이배티 2013.10.13 5152
107447 한류를 왜 과장할까요? [51] Margay 2013.07.17 5152
107446 괜히 설레게 하는 원순님 [46] 발광머리 2012.12.07 5152
107445 카라의 복구 불가능한 이미지... [14] 새우눈 2011.09.22 5152
107444 눈 앞에서 짜증 내는 사람 대처법 [24] Reid 2013.01.23 5152
107443 ‘아브라카다브라’ 프로듀서 오재원, 심장마비로 사망 [20] DJUNA 2010.10.11 5152
107442 11년 전 이창동 장관 취임사 [7] 해물손칼국수 2014.04.27 5151
107441 SM신인 'EXO' 12멤버의 특수능력.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9 5151
107440 초등학교 여교사가 팬티차림으로 학생 훈계 [23] 메피스토 2011.07.07 5151
107439 CL 인터뷰로 외국여성한테 욕을 먹고있네요 [19] 사과식초 2015.09.03 5150
107438 (바낭) 원작에서 외모 서열을 정해줬으면 그걸 지켰음 좋겠어요 [25] 초록 2013.07.25 5150
107437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씨의 맨탈 수준. [12] stardust 2013.05.14 5150
107436 우리나라 광고쟁이들은 창피함을 모르는 것인가...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4.29 5150
» 제가 비정상인 겁니까 사람들이 미친 겁니까?? [18] 도야지 2012.01.17 5150
107434 괜찮은 빵집 한번 공유해 봐요 [35] amenic 2010.12.27 5150
107433 [퍼옴] 요즘 청소년들이 고백할때 쓰는 말 [19] bap 2010.07.30 51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