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3 17:14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이투데이]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디스플레이 사업 가속도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디스플레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신소재 개발과 출하에 이어 원천기술을 지닌 독일 업체 인수도 검토 중이다.
이 부사장은 2일 경북 구미 제일모직 전자재료사업장에서 열린 능동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출하식에 참석해 신수종 사업인 OLED 소재를 적극 육성할 의지를 내비쳤다.
(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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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제일모직'이라는 이름을 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2013.04.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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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21:57
그럼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