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우세요.

 

눈빛이 정말 선하십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94050

 

"‘나의 어머니’는 올해 베니스영화제가 70주년을 맞아 세계적 거장 70명의 단편들을 모아 한 편의 영화로 상영하는 ‘Venice 70 – FUTURE RELOADED’ 프로젝트에 속한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기덕 감독뿐만 아니라 홍상수 감독이 한국 대표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몽상가들’ ‘마지막 황제’ 연출), 소노 시온(‘두더지’ ‘차가운 열대어’ 연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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