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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논란을 벌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모두 심사위원으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자격과 자질은 다른 문제죠.
오늘 <슈퍼스타K 2>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심사평때문에 짜증난 적이 없습니다.
대체 이승철과 엄정화는 뭘 하고 있는 거죠? 심사평인지 개인넋두리인지 모르겠더군요. 엄정화는 그렇다쳐도, 이승철은 오늘 너무 심했습니다.
반면 윤종신은 좋았어요. 날카로우면서도 군더더기없는 심사평의 기준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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