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21:30
가끔영화 조회 수:803
두영화는 내용만 조금 알 정도로 밖에 안봤네요.
하나는, 오래된 골목 들국화 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나는, 차타고 다니면서 뭐 파는 장사꾼 소리가 배경음으로.
난 전에 저사람들 계속 말을 똑같이 힘들게 계속할까 했는데 녹음기였어요.
2017.11.22 03:14
댓글
2017.11.22 10:34
왠지 장진영 나온 영화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7.11.22 11:04
2017.11.22 11:19
2017.11.22 12:26
shi입니다
2017.11.22 13:54
2017.11.22 14:27
엔딩크레딧 올라오기 2분전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