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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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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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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시블 | 2019.12.31 | 4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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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13.01.31 | 35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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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바낭] 90+30분간 숨 참으며 보는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와 '모든 것을 잃기 전에' 잡담입니다
[12] | 로이배티 | 2022.10.13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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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왠지
[12] | 칼리토 | 2022.10.12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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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Lansbury 1925 - 2022 R.I.P.
[2] | 조성용 | 2022.10.12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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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2022) 리메이크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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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이덕화 변호사 포스
[1] | 가끔영화 | 2022.10.12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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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 #215
[2] | Lunagazer | 2022.10.1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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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 그렇게 아저씨가 된다
[2] | 예상수 | 2022.10.12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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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바낭] 본격 안티 입양 스릴러, '오펀: 천사의 비밀'을 이제사...
[16] | 로이배티 | 2022.10.12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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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라 랜즈베리(1925년 10월 16일 ~ 2022년 10월 11일)
[12] | 왜냐하면 | 2022.10.12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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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재하지 않는 시공간을 그리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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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을 다루는 역사 영화, 한국 일본 중국
| catgotmy | 2022.10.12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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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용왕삼태자
[2] | 돌도끼 | 2022.10.12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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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6] | 조성용 | 2022.10.12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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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아닌데 그림자가 있어 하늘을 보니
| 가끔영화 | 2022.10.1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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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레알 이적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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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6
[4] | Lunagazer | 2022.10.11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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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 #214
[6] | Lunagazer | 2022.10.1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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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긴 하는데 등록을 안누르게 됩니다.
[7] | 가라 | 2022.10.11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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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한번 폐지되면 다시 만들어지긴 어렵겠죠?
[19] | 산호초2010 | 2022.10.11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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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논란 휩싸인 정진석 '식민사관' 발언)
[1] | 왜냐하면 | 2022.10.11 | 398 |
사실 If Beale Street Could Talk를 보면서 전반적으로 너무 센티멘탈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는데...
이런 여리여리한 감성의 흑인 영화가 좀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더군요.
이제까지 흑인 배우 주연의 순수(?) 로맨스 영화가 얼마나 있었나, 우리는 흑인 배우 주연의 로맨스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가도 생각하게 되고요. (물론 이 영화도 순수한(?) 로맨스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 장면은 인상적이었어요. 훌륭한 감독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는 저만의 기준 중의 하나는
마지막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인데 후보작 중에서 Beale Street와 Leave No Trace의 마지막 장면이 좋았어요.
(First Reformed는 다 좋았는데 마지막 장면이 제 마음엔 안 들더군요.)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후보조차 되지 못한 에단 호크 배우에게 이 상이 위로가 되길 바라고...
Blindspotting의 Daveed Diggs가 남우주연상 후보가 된 것도 기쁘네요.
남우조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Can You Ever Forgive Me?를 한 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