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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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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5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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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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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265 |
121401 |
성범죄자의 주거
[1] | 메피스토 | 2022.10.31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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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외친 남성, 문 잠근 상인 전부 조사"…경찰 이태원 CCTV 분석
[3] | 도야지 | 2022.10.31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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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간 후 달 크기
| 가끔영화 | 2022.10.31 | 217 |
121398 |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Y 더 라스트 맨>
[2] | daviddain | 2022.10.31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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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태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나
| 타락씨 | 2022.10.31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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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예쁜 쓰레기를 좋아하십니까, '스크림 퀸즈' 시즌1 잡담
[8] | 로이배티 | 2022.10.31 | 469 |
121395 |
자국혐오 국까 세력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네요
| 모르나가 | 2022.10.31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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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 #234
[2] | Lunagazer | 2022.10.31 | 103 |
121393 |
이태원 할로윈 사태와 논쟁에 대해
[11] | Sonny | 2022.10.31 | 1187 |
121392 |
도끼로 내려 찍고 싶은 마음의 정체
[8] | 칼리토 | 2022.10.31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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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간에서 일어난 사고..트라우마
[4] | 말러 | 2022.10.31 | 586 |
121390 |
슈룹, 역시 김혜수와 김해숙!
[2] | S.S.S. | 2022.10.31 | 493 |
121389 |
‘아저씨가 여자애들 구하는 영화’가 흥하는 이유 + 졸지에 효녀된 조카(feat.이태원 사태)
[2] | soboo | 2022.10.31 | 852 |
121388 |
아래에 이전 정권에서도 경찰 코배기도 안 보였다고 허위주장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영상 올립니다
[36] | 사막여우 | 2022.10.30 | 1564 |
121387 |
각자도생의 시대
| 분홍돼지 | 2022.10.3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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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코 (1980)
| catgotmy | 2022.10.30 | 145 |
121385 |
프레임드 #233
[2] | Lunagazer | 2022.10.30 | 130 |
121384 |
이런저런 일상잡담
[2] | 메피스토 | 2022.10.30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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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이태원 할로윈 브이로그 영상
[8] | eltee | 2022.10.30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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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 곳이 용산이라서 생긴 일 아닐까요
| catgotmy | 2022.10.30 | 530 |
사실 If Beale Street Could Talk를 보면서 전반적으로 너무 센티멘탈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는데...
이런 여리여리한 감성의 흑인 영화가 좀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더군요.
이제까지 흑인 배우 주연의 순수(?) 로맨스 영화가 얼마나 있었나, 우리는 흑인 배우 주연의 로맨스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가도 생각하게 되고요. (물론 이 영화도 순수한(?) 로맨스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 장면은 인상적이었어요. 훌륭한 감독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는 저만의 기준 중의 하나는
마지막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인데 후보작 중에서 Beale Street와 Leave No Trace의 마지막 장면이 좋았어요.
(First Reformed는 다 좋았는데 마지막 장면이 제 마음엔 안 들더군요.)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후보조차 되지 못한 에단 호크 배우에게 이 상이 위로가 되길 바라고...
Blindspotting의 Daveed Diggs가 남우주연상 후보가 된 것도 기쁘네요.
남우조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Can You Ever Forgive Me?를 한 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