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좀 오그라드네요
십여년전엔 멋있다고 생각했던 장면들이 그냥 허세 같구요
미란다 리차드슨여사가 저런 재미없는 역할에 나와서 소모되다니요
앗! 존 트라볼타가 얼굴을 긋는 장면에서 칼 뒤에 붓이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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