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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구입한 원서인데요, 절단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저렇게 울퉁불퉁하게 마치 손으로 찢어낸 느낌이 들더라구요;; 

교보같은 곳에서 영문 원서를 찾을 때 절단면이 저런식으로 울퉁불퉁한 책을 본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건 파본이 아니라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파본인건가요? 궁금합니다 T_T 



+) 전혀 몰랐던 걸 알고갑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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